9월 · 추석 연휴
추석 상을 치르고 나면 음식물도, 선물 포장재도, 며칠 치 재활용도 한꺼번에 쌓입니다. 그런데 정작 연휴 동안에는 수거를 쉬는 날이 끼어 있어서, 내놓고 싶어도 못 내놓아요.
전국이 같은 날 재개하지 않습니다. 서울만 해도 25개 자치구마다 연휴 중 수거하는 날이 달랐어요. 연휴 중에 나온 쓰레기는 수거가 다시 시작되는 날부터 내놓아 달라는 안내가 나왔습니다.
그러니 짐작으로 내놓지 말고 확인하세요.
| 무엇 | 어디로 |
|---|---|
| 선물 세트·택배 상자 | 송장, 테이프, 철핀을 떼고 납작하게 펴서 종이류 |
| 과일 밑에 깔린 얇은 완충재 | 스티로폼 소재라 스티로폼 재활용품 |
| 과일을 감싼 그물 모양 스펀지 | 일반쓰레기 종량제 봉투 |
| 스티로폼 상자 | 테이프와 스티커를 떼고 날리지 않게 해서 스티로폼 |
| 플라스틱 포장용기 | 내용물을 비우고 물로 헹궈서 재활용품 |
| 부직포 가방·보자기 | 일반쓰레기 종량제 봉투 |
그물 모양 스펀지는 겉보기엔 스티로폼 같지만 PE 재질이라 스티로폼이 아닙니다. 과일 포장은 재활용이 어려워 종량제 봉투로 내요. 지역에 따라 플라스틱 용기를 종량제로 받는 곳도 있습니다. 헷갈리면 사는 동네 구청 안내를 다시 보세요.
물로 된 아이스팩은 가위로 잘라 물은 하수구에 버리고 케이스는 비닐류로 냅니다. 고흡수성수지가 들어 있는 젤 형태의 아이스팩은 자르지 말고 통째로 일반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넣습니다.
남은 음식물은 음식물 전용 수거함이나 전용 종량제 봉투에 담아 냅니다. 다만 과일씨, 조개, 게, 생선뼈 같은 딱딱한 것과 채소류의 뿌리, 껍질은 일반쓰레기 종량제 봉투로 가요.
수거가 다시 시작될 때까지 음식물은 한 끼 분량씩 나눠 냉동실에 넣어두는 방법이 있습니다. 재활용은 헹궈서 물기를 빼 두세요.
설과 추석 연휴가 끝나 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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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캘린더에만 넣을 수 있습니다. 아이폰 기본 캘린더는 아직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