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풍지, 어디부터 붙이는 게 맞나 10월 · 첫추위 전

문풍지, 어디부터 붙이는 게 맞나

날짜·계절 · 2026-09-01

바쁘면 이것만

  • 창틀과 창짝 사이 틈이 찬 바람이 들어오는 주요 통로다
  • 건물에서 열이 가장 많이 빠지는 곳이 창문이다
  • 문풍지는 가까운 시장이나 마트에서 적당한 길이로 살 수 있다
  • 유리 표면에는 에어캡(뽁뽁이)을 붙이고 두꺼운 커튼을 친다
  • 바닥에는 러그나 매트를 깔아 발에서 빠지는 열을 막는다
  • 현관의 바람막이 패킹이 망가졌으면 새로 사서 갈아 준다

붙일 곳은 창문 상태가 정합니다. 찬 바람이 어디로 들어오는지 먼저 보세요.

건물에서 열이 밖으로 빠지는 양은 창문이 30%로 제일 많습니다. 지붕은 16%, 벽체는 15% 가량이에요. 창문부터 막는 이유입니다.

1. 틈부터

창틀과 창짝, 문틀과 문짝 사이 틈은 바깥 공기가 들어오는 주요 통로가 될 수 있습니다. 찬바람이 들어오는 곳부터 확인하세요.

문풍지는 열 손실을 막는 대표적인 직접 해 보는 재료예요. 가까운 시장이나 마트에서 적당한 길이로 살 수 있습니다. 현관의 바람막이용 패킹이 망가져 제 기능을 못 하면 그것도 새로 사서 갈아 줍니다.

현관문이 꼭 닫히지 않고 열려 있으면 틈새로 들어온 바람 때문에 에너지가 새어 나갑니다. 출입문에 자동 문닫힘 장치를 달면 난방 에너지 손실을 줄일 수 있어요.

2. 유리면

창 표면에 뽁뽁이라 부르는 에어캡을 붙이고 두꺼운 커튼을 치면 열 손실을 줄일 수 있습니다. 겨울철에 커튼을 다는 것만으로도 창문으로 들어오는 차가운 바깥 공기의 영향이 줄어요.

3. 바닥

바닥에 러그나 매트를 깔면 발에서 빼앗기는 열을 막을 수 있어요.

어디무엇으로
창틀과 창짝이 만나는 틈문풍지
유리면에어캡(뽁뽁이)과 두꺼운 커튼
발이 닿는 바닥러그·매트

4. 눈에 안 보이는 틈과 돈이 드는 방법

유리나 창틀의 단열 성능이 좋아도 열은 샐 수 있습니다. 창틀과 구조체 사이, 벽체의 갈라진 부분 같은 틈으로요. 이런 틈은 실리콘이나 코킹으로 막습니다. 외부 벽체 작업은 안전을 위해 전문업체에 맡기는 것이 좋습니다.

열 손실이 큰 곳에 단열재를 시공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다만 돈이 드니 마지막 단계로 미뤄 두고, 손쉬운 방법부터 해 봅니다.

이럴 때 다시 보면 좋아요

매년 10월, 아침에 창가가 서늘해질 무렵 · 이사해서 창 모양이 바뀌었을 때

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문풍지 하나 만으로 따뜻한 겨울 날 수 있다」(정책브리핑 2012-12-04)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753356 · 한국에너지공단 냉난방 효율개선 지원안내센터 「난방비 절약 실천요령」 https://min24.energy.or.kr/consult/info/view4.do · 2026년 10월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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