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새우젓, 10월에 사두면 김장 때까지 괜찮나 10월 · 김장 한 달 전

김장 새우젓, 10월에 사두면 김장 때까지 괜찮나

날짜·계절 · 2026-09-02

바쁘면 이것만

  • 육젓은 새우젓 가운데 가장 상등품이고 김장용으로 가장 선호된다
  • 육젓은 6월에 수확한 새우로 담그니 10월이면 넉 달째다
  • 추젓은 가을철에 어획한 자잘한 새우로 담그고 각종 음식에 가장 널리 쓰인다
  • 숙성이 잘된 새우젓은 단맛이 나고 살이 단단하며 젓국물이 희고 맑다

10월에 김장 채비를 시작하면 젓갈 쪽을 먼저 정해두는 편이 편합니다. 새우젓은 잡는 때에 따라 이름과 쓰임이 갈려요.

1. 새우젓은 잡은 달로 이름이 갈린다

이름잡는 때
오젓5월
육젓6월
추젓가을철
동백하겨울철

이 가운데 김장용으로 가장 선호되는 것은 육젓입니다. 동백하는 김장철에 특히 인기가 높아요. 추젓은 각종 음식에 가장 널리 쓰이는 새우젓입니다.

2. 육젓과 추젓은 어디가 다른가

육젓추젓
잡는 때6월, 산란기가을철
크기다른 시기 새우보다 크고 살이 통통육젓보다 작고 자잘
빛깔흰 바탕에 노란 알집, 꼬리와 머리는 붉은색잡을 땐 투명, 담그면 흰색
쓰임가장 상등품, 김장용으로 가장 선호각종 음식에 가장 널리 쓰임

추젓은 모두 삭으면 김장을 담글 때나 일 년 뒤 젓국에 쓰기에 좋습니다.

3. 10월에 사도 되는가

육젓은 6월에 수확한 새우로 담급니다. 10월이면 넉 달이 지난 물건이에요.

홍성 광천의 토굴 새우젓은 간을 맞춘 뒤 토굴에서 3개월간 숙성시킵니다. 토굴은 일 년 내내 13~15도, 습도 85% 이상을 유지해요. 여름에 새우젓이 부패하는 걸 막으려다 폐금광을 쓰게 된 자리입니다.

언제 담근 물건인지는 파는 데 물어보시면 됩니다.

4. 고를 때 보는 것

숙성이 잘된 새우젓은 단맛이 나고 살이 단단하며 젓국물이 희고 맑습니다. 새우 크기는 눈에 잘 띕니다. 국물 빛은 통을 들여다봐야 보이니 시장에서는 국물도 같이 보세요.

이럴 때 다시 보면 좋아요

해마다 10월 · 젓갈을 새로 살 때

같이 보면 좋아요 — 김장하기 좋은 때는 일평균 기온이 4도 아래로 내려간 뒤·절임배추 주문, 언제 넣어야 원하는 날에 받나·김치 담근 날부터 며칠, 언제 냉장고로

출처 · 홍성군 문화관광 누리집 「새우젓」(최종 수정 2020-12-29) https://www.hongseong.go.kr/tour/sub04_040302.do · 2026년 10월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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